이니스프리, 강이슬 작가와 플레이그린 북토크 ‘인스턴트 웰니스’ 행사 진행
굿서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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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02:34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강이슬 작가와 플레이그린 북토크 ‘인스턴트 웰니스’를 지난 15일(금) ‘이니스프리 디아일’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건강·뷰티 방송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했던 강이슬 작가는 건강과 환경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 나가며, 현재는 이니스프리 친환경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인스턴트 웰니스’는 건강한 마음과 몸을 위한 강이슬 작가의 웰니스 실천기를 집대성한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웰니스 라이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지난 15일 진행된 이니스프리 플레이그린 북토크는 이니스프리의 지속 가능한 활동 ‘플레이그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배우 김동준이 MC를 맡았고, 개그우먼 김민경을 비롯한 뷰티 & 친환경 인플루언서와 고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 가능 라이프에 대한 북토크를 진행했다.
또한 2003년부터 자원 선순환을 위해 진행한 이니스프리의 공병수거 캠페인 ‘BOTTLE RE:PLAY’에 대한 안내도 진행됐다.
북토크 이후 성수 부근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건강한 환경을 위해 실천하는 하루를 보냈다.
플로깅 활동을 위해 제공된 ‘보틀 리플레이 키트’는 비치클린과 업사이클 제품을 제작하는 페세(PESCE)와 협업해 버려지는 당구 테이블 원단으로 제작된 모자, 리유저블백, 장갑, 생분해 봉투로 구성돼 환경을 생각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피부 속건조를 개선해 주는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수분 세럼’,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수분 크림’, 수분 충전과 자외선 차단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 선세럼’이 제공됐다.
강이슬 작가는 “이니스프리 플레이그린 북토크 행사를 통해 건강과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자신이 생각하는 웰니스를 찾아 이를 실천하는 삶을 함께 살아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니스프리 소개
‘이니스프리(INNISFREE)’는 innis(섬)와 free(자유)의 ‘자유의 섬’을 뜻하며, 무한한 자연의 에너지를 탐구해 고객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다. 2000년 브랜드 출범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확장을 거듭하며 16개 국가와 지역에서 글로벌 자연주의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2010년 제주 녹차를 활용해 탄생한 그린티 씨드 세럼을 비롯해 다수의 고효능 자연주의 상품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