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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전문 아웃소싱 중개 플랫폼 프리모아, 유지 보수 서비스 신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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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전문 아웃소싱 중개 플랫폼 프리모아가 유지 보수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 12년간 IT 아웃소싱 플랫폼을 운영하며 클라이언트와 개발사 모두가 유지 보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확인한 프리모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출시를 발표했다.

IT 전문 아웃소싱 중개 플랫폼 프리모아가 유지 보수 서비스를 신규 론칭했다
IT 전문 아웃소싱 중개 플랫폼 프리모아가 유지 보수 서비스를 신규 론칭했다
프리모아의 유지 보수 서비스는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응용 소프트웨어, 커머스 플랫폼 등 개발자가 필요한 모든 분야를 아우른다. 특히 기존 유지 보수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접근을 통해 IT 아웃소싱 시장의 공백을 메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리모아의 유지 보수 서비스는 전담 개발자를 배치해 신속하고 원활한 대응을 제공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기존의 일반적인 유지 보수 서비스에서 경험할 수 없는 높은 품질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프리모아가 엄선한 검증된 톱티어(top-tier) 개발자들과 함께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비용으로도 수준 높은 개발 인력을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리모아의 프로젝트 매니저가 IT 커뮤니케이션을 전담해 사용자들이 IT 전문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프리모아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개발은 완료됐지만 운영을 위한 개발팀이 부족하거나 기존 유지 보수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 그리고 서비스 업데이트나 추가 기능 구현 등 지속적인 IT 이슈가 있는 기업에게 최적의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초기 상담 시 기업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인력 컨설팅도 무료로 지원한다.

프리모아 한경원 대표는 “많은 클라이언트가 유지 보수 개발사를 찾기 어려워하며, 불만족스러운 서비스를 경험하고 있다”며 “개발사들 역시 유지 보수보다는 신규 프로젝트에 더 중점을 두는 상황이다. 프리모아가 이번 신규 유지 보수 서비스를 통해 IT 프로젝트의 시작뿐만 아니라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프리모아 유지 보수 서비스는 프리모아 홈페이지(www.freemoa.net/management)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업의 상황에 맞춰 월 199만원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리모아 소개

프리모아는 2012년 설립된 IT 아웃소싱 및 프로젝트 관리 전문기업이다. 클라이언트와 IT 전문가를 연결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프로젝트 진행을 돕고 있으며, 5만 명 이상의 IT 전문가와 8만 건 이상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프리모아는 맞춤형 컨설팅과 전담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한다. 프리모아의 개발자 구독 서비스(FOS)는 기업이 필요한 IT 인력을 월 단위 또는 연 단위로 구독해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문 상담 매니저가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며, 브릿지 매니저가 기업과 IT 전문가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돕는다. 정규직 채용 대비 최대 50%의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며, 3~5일 이내 신속한 매칭과 계약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freemo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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