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미스 접이식 워킹패드, CES 2025에서 USA Today의 50대 추천 제품으로 선정
굿서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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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킹스미스(KINGSMITH)가 지난 7일부터 10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 참가해 피트니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모든 이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킹스미스는 더 스마트하고 공간 효율적이며, 접근성이 뛰어난 운동 솔루션의 미래를 제시하며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워킹패드(WalkingPad®) 러닝머신, 로잉머신과 함께 R3, X218, FC216, WalkingCase 등 다수의 신제품을 공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들 역시 킹스미스만의 ‘접이식 피트니스(Folding Fitness)’ 철학을 담아 설계됐다. 워킹패드 러닝머신은 소파 아래로 깔끔하게 접혀 들어가며, 로잉머신은 3단으로 접어 콤팩트한 큐브 형태로 보관할 수 있어 피트니스에 대한 장벽 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활동적이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피트니스의 장벽을 허물고, 사람들이 피트니스를 건강과 웰빙을 위한 평생의 여정으로 받아들이도록 영감을 주겠다’는 킹스미스의 올해 캠페인 주제와도 맞닿아 있다.
또한 킹스미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의 혁신적인 솔루션이 사용자가 피트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에 지속적인 긍정적 변화를 일으켜 더 건강한 미래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딛고 기존 루틴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도 소개했다.
킹스미스 워킹패드는 접이식 피트니스에 기반한 혁신성에 힘입어 USA Today가 발표한 ‘CES 2025 50대 추천 제품(50 Top Picks for CES 2025)’에 선정되기도 했다. USA Today는 아파트나 콘도와 같이 작은 공간에 사는 사람들은 러닝머신이 방의 반을 차지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수 있다면서 워킹패드 러닝머신과 로잉머신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킹스미스는 피트니스를 일회성 목적지가 아닌 평생의 여정으로 여기며, 접근성 있고 지속 가능한 운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브랜드의 접이식 피트니스 철학은 편리함과 적응력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세련되고 공간 절약성이 뛰어난 디자인을 통해 운동을 일상 생활에 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접이식 피트니스는 한 번의 도약으로 완벽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의미 있는 발전으로 이어지는 일관된 습관을 기르는데 목표를 갖고 있다.
킹스미스테크놀로지 소개
킹스미스는 접이식 워킹패드(WalkingPad®)를 제조하는 회사다. 킹스미스의 접이식 워킹패드는 1인가구의 증가에 맞춰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도 집이나 사무실에서 체계적으로 꾸준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앱과 연동해 심플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킹스미스는 더 많은 사람들이 헬스를 사랑할 수 있도록 모든 운동인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사명을 갖고 있다.
킹스미스 공식 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kingsmith
웹사이트: http://www.kingsmith.kr
